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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금산 단체여행, 칠백의총 역사 탐방부터 금강 풍경·인삼 체험까지 한 일정에 구성

2026-10-08 10: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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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웹투어
[글로벌에픽 이종서 CP] 종합 온라인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충청남도 금산에서 역사와 자연, 인삼 문화를 두루 경험하는 1박 2일 단체여행 상품을 소개한다. 회사 워크숍과 동창회, 야유회, 계모임 등 단체 고객을 대상으로 구성했다.

인삼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금산은 오랜 인삼 재배 전통과 유통 문화, 금강 상류의 수변경관, 역사 유적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지역이다. 이번 상품은 이러한 금산의 특색을 살려 명소 관광과 만들기 체험, 지역 별미를 균형 있게 엮은 것이 특징이다.
첫날은 서울에서 출발해 칠백의총을 찾는 것으로 시작한다. 임진왜란 당시 조헌과 영규대사가 이끌던 칠백여 의병의 유해를 함께 모신 곳으로, 금산이 품고 있는 역사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다. 이어 금산의 향토 음식인 어죽과 도리뱅뱅이로 점심 식사를 즐긴다.

오후에는 금산 인삼관을 방문해 인삼을 둘러싼 역사와 산업, 지역 문화를 살펴본다. 이후 월영산 출렁다리에서 길이 275m의 다리를 건너며 금강 상류와 산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한다. 경관이 빼어나 일행과 함께 사진을 남기고 여행의 추억을 나누는 공간이 된다. 명소 관광에 이어 조팝꽃피는마을에서 천연 수제비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일행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저녁에는 삼겹살 정식을 즐기고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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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웹투어

둘째 날에는 인삼 관련 체험이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아기인삼 심기, 화분 목공, 인삼꽃청 만들기, 인삼꽃주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인삼을 직접 심고 다양하게 활용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각자의 손길로 완성하는 과정이 포함돼 있어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즐거움과 개인 체험의 만족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점심에는 인삼 삼계탕으로 금산의 대표 식재료를 식탁에서도 경험하며,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금산 인삼시장을 둘러본 뒤 서울로 귀환한다.

버스로 이동하며 가이드가 동행한다. 출발 장소는 종각과 교대이며, 최소 출발 인원은 25명이다.

[글로벌에픽 이종서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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