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단순한 일회성 성금 전달을 넘어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면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진정성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가족 100여 명 결집…수제 송편·생필품 상자 전달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송편 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시행해 온 그룹 차원의 소외계층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봉사단원들은 쑥, 치자, 멥쌀 등 전통 재료를 활용해 3색 송편을 직접 빚었다. 아울러 수제 송편과 함께 전통한과, 라면, 즉석밥, 친환경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한가위 행복상자’ 700여 박스를 제작해 전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관계사 연계 현장 봉사 병행…생활 밀착형 나눔 문화 정착
이번 나눔 활동은 그룹 관계사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 형태로 확장됐다. 하나생명 임직원 25명은 인천 서구 연희노인문화센터를 직접 방문해 송편 빚기와 행복상자 포장 작업에 동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온기를 나누었다.
봉사에 참여한 하나금융 임직원은 자녀와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한층 뜻깊었다며 소회를 전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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