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존의 원천 데이터 단순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 공급으로 데이터 사업 구조를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그랜데이터 퍼블릭 데이' 개최…SKT·카카오모빌리티 등 민간 연합 결집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데이터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그랜데이터 퍼블릭 데이 2026'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 KCB, 카카오모빌리티, SK브로드밴드 등 그랜데이터 얼라이언스 참여사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세미나에서는 공공기관이 별도의 전문 분석 인력이나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도 민간 데이터와 AI 기술을 행정 서비스 및 정책 수립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기술과 구체적인 적용 사례가 다뤄졌다.
'AI 지역축제 분석 솔루션' 공개…정책 수립·예산 집행 평가 보고서 자동 생성
이날 신한카드는 참여사들과 협력 개발한 'AI 기반 지역축제 분석 솔루션'을 처음 선보였다.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축제, 전시, 공연 등 지역 문화·관광 사업의 성과와 방문객 동선을 AI가 다각도로 분석해 진단하는 시스템이다.
해당 솔루션은 정책 수립과 예산 집행 타당성을 검증할 수 있는 핵심 평가 지표를 도출하고, 분석 보고서를 자동으로 산출해 준다. 카드 소비 데이터와 이동통신, 교통, 신용 정보 등을 통합 분석해 공공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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