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등포구·사회적기업 합작 1년 결실…문화·휴게·프로그램실 등 종합 커뮤니티 조성
현대해상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어울숲근린공원 부지에서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과 영등포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첫 삽을 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현대해상이 영등포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약 1년간의 건축 설계, 인허가, 주민설명회 등 정교한 숙의 절차를 거쳐 결실을 보게 됐다.
영등포점은 연면적 약 500㎡ 규모로 건립되며, 내부에는 놀이·도서 공간, 카페라운지, 문화 프로그램실 등 어린이와 양육자를 아우르는 다목적 휴게·육아 인프라가 들어선다.
건축비 및 3년간 운영비 후원…11월 화성 동탄점 개관 등 거점 확대
현대해상은 시설 건축비 지원은 물론 개관 후 3년간의 운영비를 전액 후원할 방침이다. 영등포점은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완공 후 시설은 영등포구에 기부채납되어 지자체 체계 내에서 지속가능한 양육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대해상 정경선 부사장은 "어린이보험 시장 1위 기업으로서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시작한 사업"이라며 "아이들이 지역 주민과 어울려 성장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양육 공동체의 터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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