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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여름철 해안 쓰레기 수거…ESG 활동 지속

화성 궁평 솔밭해수욕장 일대 플로깅 실시

2026-09-11 17:55:34

경기관광공사 '경기바다 함께海' 캠페인    이미지 확대보기
경기관광공사 '경기바다 함께海' 캠페인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경기관광공사가 여름 휴가철 이후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경기바다 환경 정화에 나섰다.

경기관광공사는 11일 화성시 궁평 솔밭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안 정화활동 ‘경기바다 함께海’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수욕장 백사장과 해송 숲 일대를 걸으며 폐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비닐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경기바다 함께海’는 경기도와 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 등 연안 5개 시, 공공기관이 협약을 맺고 해양 환경보전을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분기별 1회 이상 정화활동을 실시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

공사 관계자는 “여름철 이후 해안에 남겨진 오염물질을 수거하는 것은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중요한 활동”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 환경 정화활동과 함께 ‘발달장애 가족 기차여행’, ‘보육원 아동 여행’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우수기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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