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지하 4층 최고 15층 규모로 총 476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94, 99㎡의 중대형 타입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광교신도시 이후 수원에서 보기 드문 호수공원 입지라는 점이 강점이다. 단지는 서호공원에 인접해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안의 호수를 직접 조망할 수 있으며, 서호둘레길 산책로를 비롯해 여기산공원,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공원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라는 점도 향후 주거 가치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교통 측면에서도 단지의 가치는 상당하다. 수원역과 화서역이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에 포함된 구운역(예정)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환승 없이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옛 명칭 CTX-C) 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에서 양재역까지 약 18분, 삼성역까지 약 28분이라는 초고속 이동이 실현된다. 이는 수원 남동부 지역 거주자들에게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단지는 ‘트리플 몰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인근에 스타필드 수원, 롯데몰 타임빌라스, AK플라자 등 주요 브랜드의 대형 쇼핑시설 3곳이 집중돼 있어 쇼핑과 외식, 엔터테인먼트 활동에 큰 불편함이 없다. 교육 인프라도 경쟁력이 있다. 화서역 인근에 탑동초, 구운중 등 주요 학교가 위치해 어린이와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 거주자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삼환기업은 단지의 차별화된 상품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일부 동의 외관에 커튼월룩을 적용해 화려함과 입체감을 살렸고, 특정 타입에는 최대 5.6m의 광폭거실과 유리난간을 도입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1.65대를 확보해 편의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수원 지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는 것이다. 주차관제시스템을 통해 주차장 내 빈 자리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고,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별도의 키패드 조작 없이 공동 및 세대 현관을 이용할 수 있다. 원격의료 서비스 기업 '솔닥’과의 협업으로 비대면 진료와 헬스케어 등 첨단 스마트 라이프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 조건도 실수요자 중심으로 설정됐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책정했으며,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를 도입했다. 중도금의 경우 전체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금액에 무이자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한 다양한 무상옵션 혜택을 제공해 초기 입주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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