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고 발생 시의 보상이라는 전통적 보험의 역할을 넘어, 고객의 오늘과 내일을 안전하게 지켜내는 생활밀착형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DB손해보험은 무심코 지나치는 평범한 일상에 초점을 맞춘 신규 기업PR TV광고를 본격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치열한 하루를 살아내는 현대인들을 조명하고, 안전하게 하루를 마친 스스로를 격려하는 "수고했다! 나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사회초년생부터 펫팸족까지…타깃별 핀셋 메시지 전략
신규 TV광고는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층을 겨냥한 '청춘어람'편과 반려가족의 일상을 다룬 '펫블리'편으로 구성됐다. 청춘어람편은 사회초년생의 신규 유입을 타깃으로 한 '청춘어람 종합보험'과의 브랜딩 접점을 마련했으며, 펫블리편은 급증하는 반려인구의 수요에 맞춰 '펫블리 반려견보험'의 상품성을 정교하게 투영했다.
광고에는 9년 연속 DB손해보험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전속모델 배우 임윤아가 참여했다. 장기 모델과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브랜드 특유의 친근함을 살려 메시지의 전달력을 극대화했다.
디지털 숏폼·OTT 채널 결합…2040 미디어 접점 확대
DB손해보험은 TV 광고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공감대를 자극하는 디지털 숏폼 콘텐츠 '보통의 하루'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누구나 겪을 법한 일화들을 숏폼 형식으로 풀어내어 보험을 보다 일상적인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보험이 단지 사고 시 보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오늘을 지키는 약속임을 알리고자 했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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