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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등굣길도 안심하세요, 롯데리아·경찰청 신학기 교통안전 캠페인

3로카드 3만1천개 배부, 롯데리아의 어린이 교통안전 나눔

2026-09-11 09:27:08

아침 등굣길도 안심하세요, 롯데리아·경찰청 신학기 교통안전 캠페인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롯데리아가 서울경찰청과 손을 맞잡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나섰다.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질적인 안전용품과 홍보활동을 동시에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경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롯데리아는 지난 6월 서울경찰청과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새 학기를 맞아 실질적인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 것이다. 지난 10일 서울 공항초등학교에서 열린 '착!한 운전 캠페인’에는 롯데GRS 관계자와 서울경찰청 생활안전차장, 서울강서경찰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민·경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이번 현장 캠페인의 핵심은 눈에 띄는 옐로카드 배부다. 롯데리아는 어린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한 옐로카드를 배포했다. '멈춰주세요, 어린이 지나가요’라는 슬로건이 담긴 이 카드는 단순한 홍보물을 넘어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실질적인 도구로 기능한다. 앞으로 서울 시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총 3만 1천개의 옐로카드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보행자 안전수칙 전달과 운전자 대상 홍보도 동시에 진행됐다. 스쿨존 내 신호위반과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착!한 운전’ 실천을 강조하며 보행자가 우선이라는 인식 제고에 집중했다. 이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책임감 있는 행동을 촉구하는 교통안전 메시지였다.

롯데리아의 캠페인은 오프라인 현장활동에만 그치지 않는다. 자사 통합 주문 앱 '롯데잇츠’와 서울 시내 롯데리아 매장의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교통안전 캠페인 영상과 메시지를 송출하고 있다. 더불어 서울경찰청 및 관할 경찰서의 소통 채널을 활용한 지속적인 온라인 홍보도 추진 중이다.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전략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자 서울경찰청과 함께 현장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초등학교 현장 방문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는 것은 물론, 롯데리아가 보유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어린이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업이 단순히 이윤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의 안전과 웰빙을 함께 고민하는 책임 있는 주체가 되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발언이다.

어린이 교통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다. 롯데리아와 서울경찰청의 이번 협력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이어질 때, 우리 아이들의 등굣길이 한 걸음 더 안전해질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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