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케어스테이션은 의사·간호사·요양보호사가 협업하여 방문간호와 방문요양을 제공하는 통합재가기관이다. 병원 동행,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이용 지원 등 다양한 재가 돌봄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코라솔 가입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고객의 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있다. 코라솔 가입 고객이 가족 중 치매나 기타 질환으로 장기요양이 필요한 경우, 장기요양 지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이 이루어진다. 구체적으로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이용 대상 확인부터 요양보호사 연계, 일정 조율까지 필요한 전 과정을 코라솔과 웰케어스테이션이 함께 담당한다. 특히 장기요양등급이 없는 고객의 경우, 등급 신청을 위한 서류 준비와 공단 신청 등 관련 행정 절차까지 대행해줌으로써 복잡한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다.
웰케어스테이션은 코라솔 고객만을 위한 전담 창구를 별도로 운영하며, 방문요양 서비스 이용 시 고객이 희망하는 날짜에 요양보호사를 우선 배정하는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이는 돌봄 서비스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시니어 고객들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꾸준히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실비아헬스와 협력하여 인지기능 평가와 맞춤형 인지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케어링, 케어닥 등 간병·요양 전문기업과도 제휴하여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특히 치매는 시니어 세대가 가장 우려하는 질환 중 하나로,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러한 통합 서비스 전략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경민 웰케어스테이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라솔 고객들이 장기요양 관련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는 "치매와 장기요양 등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니어 고객과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삶의 다양한 순간에 필요한 최적의 케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련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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