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라이프케어는 일본 도쿄 니켄세케이(NIKKEN SEKKEI) 본사에서 시니어 주거 및 케어 시설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단순 돌봄 기능에 치중했던 기존 시니어 시설의 한계를 넘어, 고령층의 일상과 건강 관리가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프리미엄 주거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126년 전통 日 1위 건축사와 맞손…입주자 중심 동선 체계화
협업 상대인 니켄세케이는 126년 역사를 지닌 일본 1위이자 글로벌 최상위 종합 건축설계기업이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자사의 시설 운영 역량에 니켄세케이의 공간기획 지식을 더해 한국형 시니어 주거 표준을 정립할 방침이다.
양사는 신한라이프케어가 개발·운영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축·인테리어 마스터플랜 수립 ▲입주자 중심의 맞춤형 동선 설계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 및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선진 시니어 시설 사례 연구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쏠라체' 운영 경험 이식…금융권 시니어 신사업 주도권 확보
신한라이프케어는 시니어 케어 전용 브랜드 '쏠라체'를 운영하며 축적한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령층의 생활 안전성과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린 시설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금융권의 핵심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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