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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 삼킴 화상 방지 기술 적용한 세계 첫 ‘얼티메이트 차일드 쉴드’ 코인 건전지 출시

- 독자적 티타늄 합금 기술로 삼킴 사고 시 화상 위험을 방지하는 혁신적 돌파구 제시 - 컬러 알람·쓴맛 코팅·어린이 보호 포장 결합, 포괄적이고 강력한 다중 안전 시스템 구축 - 동급(2032 규격) 최고 수준의 수명 및 최대 12년 보관 가능… 일상 기기에 안정적 전력 공급

2026-09-01 13:50:03

사진=에너자이저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에너자이저 제공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글로벌 배터리 브랜드 에너자이저코리아는 어린이가 건전지를 삼켰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화상 위험을 방지하는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차일드 쉴드’ 리튬 코인 건전지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에너자이저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독자 개발한 티타늄 합금을 적용해, 삼킴 사고 발생 시 화상을 원천 방지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화상 방지 기술을 기존의 다중 안전장치와 결합해 어린이 보호를 위한 포괄적인 안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제품에는 △타액과 반응해 입안을 파랗게 변화시켜 보호자의 신속한 대처를 돕는 세계 유일의 '컬러 알람(Color Alert)' 기술 △건전지를 입에 넣었을 때 삼킴을 방해하는 무독성 쓴맛 코팅 △어린이가 쉽게 개봉할 수 없도록 설계된 어린이 보호 포장 기술이 모두 적용됐다.

건전지 본연의 강력한 퍼포먼스도 완벽히 계승했다. 2032 규격 기준 최고 수준의 수명을 자랑하며, 스마트키나 리모컨 등 일상적인 소형 기기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한다. 또한 최대 12년의 보관 수명을 갖춰 장기간 보관 후에도 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차일드 쉴드는 기존 라인업과 동일한 ‘2016’, ‘2025’, ‘2032’ 등 총 3가지 규격으로 출시되며, 소비자의 사용 목적에 맞춰 2개입 및 4개입 패키지 중 선택 가능하다.
에너자이저코리아 황현성 대표는 "이번 혁신 기술은 우리 아이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에너자이저만의 독보적인 결과물"이라며, "이를 통해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코인 건전지를 제공하며 일상적인 소비자 수요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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