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웰컴금융그룹은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32기 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웰컴금융그룹 및 한국방정환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장학생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나누었다.
이번 수여식은 그룹 회장의 축사를 필두로 장학사업 경과 보고, 비대면 장학생 현장 연결 인터뷰, 장학생 축하 공연 등 소통 중심으로 꾸려졌다. 이번 32기에는 총 341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국내 중·고교 및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고객 자녀(몽골 국적 등)도 선발 대상에 포함됐다. 웰컴금융은 2025년 30기 장학생부터 외국인 고객 자녀까지 지원 대상을 다각화했다.
16년간 지속된 교육 사다리…1인당 지원금도 66만원→176만원 대폭 증액
웰컴금융의 방정환 장학사업은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대표적 상생 프로젝트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32기 선발을 포함해 지금까지 배출된 누적 장학생은 총 7천8명, 누적 집행 장학금은 108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사업 초기인 제1기 당시 1인당 평균 66만원 수준이었던 장학금은 이번 32기 기준 176만원으로 약 2.7배 늘어났다. 물가 상승과 교육비 부담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다져온 결과다.
웰컴금융그룹 관계자는 "방정환 장학사업이 청년과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좌절하지 않고 학업과 미래에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가능성을 키우는 장학사업을 선도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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