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파주도시공사(사장 조동칠)는 13일부터 GTX-A 운정중앙역 환승센터 이용승객을 대상으로 인근 상업지역과 골목상권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상권 안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승센터를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는 반면 인근 상권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에 착안해 추진됐다. 공사는 환승센터 방문객들이 주변 상권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서비스를 마련해 자연스러운 지역상권 유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GTX-A와 버스 환승을 위해 운정중앙역을 찾는 이용객과 관광객에게 주변 상업지역과 골목상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상권과의 상생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동칠 파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안내서비스 혁신을 통해 운정중앙역 환승센터를 찾는 GTX-A와 버스 이용객, 관광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풍부한 유동인구가 인근 지역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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