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Network

경기도-경기관광공사, 동두천 '숲픽' 21일 운영

휴양림 체류를 지역 소비로 연결…10월 ‘트릭 오어 숲’ 팝업 개최

2026-08-18 11:14:56

 동두천 로컬관광 콘텐츠 숲픽(SOOPICK)    이미지 확대보기
동두천 로컬관광 콘텐츠 숲픽(SOOPICK)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동두천의 자연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로컬관광 콘텐츠 ‘숲픽(SOOPICK)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6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선정 콘텐츠인 숲픽을 오는 21일부터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숲픽은 동두천자연휴양림 숙박객이 지역 맛집과 공방의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콘텐츠다. 이용객은 객실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별도 앱 설치 없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주문한 상품은 하루 두 차례 휴양림 내 무인 픽업스테이션에 입고되며, 이용객은 문자로 안내받은 보관함에서 비대면으로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동두천 지역 맛집 7개소와 공방 3개소 등 모두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휴양림 어울림 로비에는 참여 브랜드의 상품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숲픽 쇼룸’을 조성해 관광객의 상품 구매와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상품 수거와 입고에는 동두천시 시니어클럽 등이 참여한다. 지역 상권에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일자리와 연계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는 동두천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체험형 팝업 ‘트릭 오어 숲(Trick or Soop)’도 열린다. 조선 기담과 핼러윈을 결합한 숲속 팝업으로 지역 식음료와 공방, 로컬크리에이터 등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숲픽은 자연휴양림과 지역 상권을 연결해 관광객이 동두천의 먹거리와 공방 상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콘텐츠”라며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가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에는 광명·동두천·양주·여주·파주·하남 등 6개 시·군의 콘텐츠가 선정돼 지역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