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카드가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 집계를 분석한 결과, 모니모의 MAU는 지난 7월 말을 기점으로 1천만명 고지를 넘어섰다. 2022년 4월 첫선을 보인 지 약 4년 만에 거둔 성과다.
금융권에서는 그간 삼성 계열 금융사 중심으로 구동되던 모니모가 은행, 항공, 유통 등 각 분야 선두 기업들과 손잡는 ‘개방형 생태계’ 전략을 본격화하면서 이용자 유입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KB·우리·대한항공 손잡고 외연 확장…대고객 주식 증정 이벤트
삼성금융은 MAU 1천만명 달성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5대 주요 제휴사의 주식을 증정하는 대고객 감사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벤트 대상 주식은 모니모와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삼성전자’, 레저·항공 서비스를 연계 중인 ‘삼성물산(에버랜드)’과 ‘대한항공’, 전용 파킹통장 및 적금 상품을 협업하는 ‘KB금융’과 ‘우리금융지주’ 등 핵심 파트너사로 구성됐다.
매일 1천명씩 총 3천명에게 '주식 뽑기' 방식으로 교환 쿠폰을 제공하며, 당첨된 쿠폰은 오는 9월 1일부터 29일까지 실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벤트에 3일 연속 출석한 선착순 10만명에게는 코스피200 주요 종목 1주 랜덤 교환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생성형 AI·두나무 협업 결합…차세대 디지털 금융 허브로 도약
우선 생성형 AI(Gen AI) 기반의 ‘AI Agent’ 서비스를 도입해 삼성 금융 계열사와 외부 파트너사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매끄럽게 잇는 허브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이와 함께 지분 투자를 진행한 디지털 자산 거래소 두나무와의 협력을 대폭 확대해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신사업 기회를 다각도로 모색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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