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권리 획득으로 한화손보는 어린이보험 상품군에서만 총 6종의 배타적사용권 담보를 확보하며 시장 내 독보적인 상품 경쟁력을 다지게 됐다.
성조숙증 위험 증가 반영…필수 검사비 연 1회 보장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성조숙증등진단검사지원비’ 특약은 최근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성조숙증 발병률이 급증함에 따라, 조기 진단과 치료를 선호하는 부모들의 니즈를 겨냥해 개발됐다.
해당 특약은 성조숙증 진단을 위해 시행되는 급여 항목 검사인 ‘GnRH(고나도트로핀 방출호르몬) 자극검사’를 받은 경우 연간 1회에 한해 검사 비용을 보장한다. 성조숙증 진단·치료 과정에서 필수적인 검사 비용을 보장 영역으로 끌어들인 것은 업계에서 한화손보가 처음이다.
성장 단계별 보장 강화…프리케어 서비스 5종도 탑재
한화손보는 해당 특약을 부가할 수 있는 신상품 ‘한화 건강쑥쑥 어린이보험’도 함께 선보였다.
이 상품은 성조숙증 검사비 외에도 ▲소아성장호르몬결핍증 치료비 ▲베일리영유아발달검사 지원비 ▲과잉치 발치 치료비 ▲난청 진단비(노년난청 제외) 등 자녀의 발달 단계별 위험을 예방·치료하는 신규 담보를 대거 탑재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염원하는 부모의 고민을 세심하게 반영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담보와 서비스를 바탕으로 태아부터 영유아, 부모 세대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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