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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브랜드 성능을 서킷에서 증명···직접 체험하는 고객 참여형 마케팅 확대

'나이트 페스티벌’로 여름 열기 식힌다

2026-08-07 11:31:52

넥센타이어, 브랜드 성능을 서킷에서 증명···직접 체험하는 고객 참여형 마케팅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넥센타이어가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야간 서킷 레이스 축제를 펼친다. 넥센타이어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의 3라운드를 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한다. 열대야 속에서도 관람객과 드라이버들이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하게 기획된 이 이벤트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타이어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마케팅의 장이 될 예정이다.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신뢰하는 성능의 증명
넥센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포르쉐,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 m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국제적 수준의 성능을 검증받아 왔다. 이번 모터 페스티벌은 이러한 넥센타이어의 기술력을 가장 가혹한 환경인 서킷이라는 무대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넥센타이어는 2023년 이 페스티벌을 처음 선보인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 브랜드 홍보를 넘어 고객과의 실질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아마추어 드라이버부터 관람객까지, 모두를 위한 이색 경험
이번 3라운드에서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종목인 '타겟 트라이얼’과 ‘짐카나’ 클래스에 다수의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야간 서킷을 달린다. 참가자들은 전문 드라이버(인스트럭터)로부터 드라이빙 교육과 타이어 안전 관리 노하우를 받게 된다. 단순 경기 참가에서 나아가 전문적인 기술 전수가 함께 이루어지는 형태로,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참가자들의 운전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관람객들을 위해서는 보다 직접적이고 생생한 체험 기회들이 준비되어 있다. 전문 드라이버의 차에 동승해 서킷, 오프로드, 짐카나를 질주하는 ‘택시’ 서비스를 통해 스포츠 드라이빙의 진정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또한 2030세대의 자동차 문화인 ‘카밋(Car Meet)’ 전시, 플레이존,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어 무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지속되는 고객 경험 강화···내달과 10월에도 이어진다
연간 5회 라운드로 진행되는 이 페스티벌은 별도의 입장권 예매 절차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9월 6일에 개최될 4라운드와 10월 9일의 5라운드에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함께 고객이 당사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현장에서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접근은 전통적인 광고나 마케팅을 넘어 실제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의 우수성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브랜드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이는 전략이라 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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