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고, 경과원 경기정보보호지원센터가 경기지역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정보보호 전문인력과 보안 투자 여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의 사이버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규모는 총 66개사로 ▲정보보호 컨설팅 10개사 ▲IT 보안 패키지 10개사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패키지 46개사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며 개인정보를 보유한 기업과 AI, 가상융합, 제조업 등 지역 전략산업 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침해사고 피해 기업도 기존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개인정보 관리체계와 서버·네트워크 등 ICT 인프라 전반의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개선 컨설팅을 제공하고, 결과에 따라 IT 보안 패키지 또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 도입을 지원한다. 이후 이행점검을 통해 보안 조치와 취약점 개선 여부도 관리한다.
지원 금액은 공급가액의 80%로 기업당 IT 보안 패키지는 최대 480만 원,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는 최대 36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11월 말까지 한국인터넷진흥원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사이버 보안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경쟁력"이라며 "도내 중소기업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디지털 경영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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