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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한국 전통의 우아함을 대만에 전하다 김미래 교수는 ‘촛불 연회 — 아빠 와서 앉으세요!’ 행사에서 한국 전통무용의 진정한 매력을 선보인다. 30년간 한국무용의 맥을 이어온 그의 독보적인 예술성은 우아하고 유려한 신체 언어와 깊이 있는 호흡 기법으로 한국 고전 미학의 극치를 표현한다. 대만 현지 관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세계 무용사에서도 손꼽히는 한국 전통무용의 품격 있는 세계관에 몰입하게 될 것이다.
이미지 확대보기K-POP의 열정, 대만 청년들과 함께 춤을 추다
석예빈 안무가는 단순한 초청 공연자를 넘어 현지 문화 교류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행사 준비 과정에서 대만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특별 훈련을 지도해온 그는, 8월 8일 저녁 7시 대형 파티 무대에서 현지 청년들과 함께 파워풀한 스트릿 리듬의 K-POP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다. 긴장감과 에너지로 가득한 이 무대는 축제의 생동감을 한껏 높이며, 한국과 대만 청년 세대의 문화적 유대감을 새롭게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지는 국경 초월의 감동
이번 행사의 예술적 완성도는 미국 줄리아드 음악원 출신의 세계적 플루티스트 송솔나무(Solnamoo)의 클래식 연주로 한층 심화된다. 전통 무용과 K-POP 퍼포먼스의 크로스오버 무대 위에 클래식의 유려한 음률이 더해지면서, 세 가지 음악 장르가 교차하는 다층적인 감정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세대를 불문한 이 음악적 대화는 한국 예술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증명하는 동시에, 문화 교류가 언어와 국경을 뛰어넘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
타이난의 신화 지역에서 펼쳐질 이날 행사는 순수한 문화 공연을 넘어 시민 참여형 축제로 확대된다. 낮 1시부터 행사장 광장에서는 '타이난 산성 문화 마켓’이 개장하여, 정통 한국식 떡볶이를 비롯한 K-FOOD와 대만 현지 특색 음식까지 총 16개 부스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대만 시민들은 한국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양국 음식문화의 맛있는 만남을 경험하게 된다. 경품 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는 이날 축제를 진정한 의미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아버지의 날’ 축제로 완성시킬 것이다.
행사 정보
• 행사명: 촛불 연회 — 아빠 와서 앉으세요! (타이난-한국 초국경 문화 교류)
• 개최일시: 2026년 8월 8일(토) 오후 1시 ~ (대형 저녁 파티: 오후 7시)
• 개최장소: 대만 타이난 신화 지역 광장 및 신화고공 체육관 강당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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