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디지털 스포츠 또래 지도자는 디지털 스포츠를 매개로 또래 청소년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청소년 리더다. 이번 사업은 증강현실(AR) 기술과 웨어러블 센서를 활용한 피구 방식의 디지털 스포츠 ‘하도(HADO)’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또래 지도자들은 향후 하도를 활용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디지털 스포츠 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하도코리아 최현 대표와 최라지 교육소장, 한국청소년디지털스포츠협회 김용대 회장 등이 참석해 또래 지도자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발대식은 임명장 수여와 환영사,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또래 지도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수련원은 앞으로 디지털 스포츠 또래 지도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고 협력과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은 “디지털 스포츠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역량과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새로운 청소년활동 분야”라며 “또래 지도자들이 청소년 활동 현장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디지털 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동 기획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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