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책 속으로 떠나는 북캉스, 여름엔 시원한 도서관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책 속 문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관심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인기 아동·청소년 도서의 대표 문장을 소개하며 공감과 존중, 상상, 연대, 나눔 등의 가치를 전달했다. 또 독서 명언을 활용한 초성 퀴즈를 진행해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생수와 그림 엽서를 제공해 무더위를 식히는 동시에 인상 깊은 문장을 기록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여러 문장을 접하며 독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천지 부천교회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내며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한 문장이 한 권의 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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