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회원사 선정, 다양한 ESG 사업 추진
체육공단은 6월부터 지난 13일까지 회원사 공모와 심의 과정을 거쳐 최종 5개 회원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각각 특성에 맞는 ESG 사업을 전개한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 단체를 위한 ESG 경영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고, 대한국학기공협회는 국학기공 대회에서 친환경 문화 확산을 주도한다. 위밋업스포츠는 축구를 통한 여성 스포츠 참여 활성화에 나서며, 태권도진흥재단은 폐 도복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교육을 진행한다. 브이엘시티 스튜디오는 공공 자전거와 연계한 ESG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금 및 추진 일정
선정된 회원사들은 각각 최대 5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사업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보고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되는 스포츠 ESG 우수 사례들이 전체 스포츠계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체 회원사의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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