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Network

신천지, "경선 개입 주장 근거 없어… 민·형사 대응"

2026-07-23 21:52:08

신천지,  "경선 개입 주장 근거 없어… 민·형사 대응"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신천지예수교회는 23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2021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당시 신천지 교인 11만명이 책임당원으로 입당해 경선에 개입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공식 반박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본 교단이 2021년 국민의힘에 11만 명의 책임당원을 집단 입당시켰거나 총회장의 지시로 특정 후보를 지원했다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전혀 없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개입한 사실이 없으며, 그러한 지시를 내린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공인인 정치인이 공식 토론회에서 검증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해 교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또 "선거 국면에서 정치적 이익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왜곡된 주장을 이어가는 행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앞서 송영길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뉴미디어 대토론회에서 2021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 신천지 교인 11만 명이 책임당원으로 참여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