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응급구호물품과 비상식량 등으로 구성된 재난 대비 맞춤형 구호물품 약 1,600세트를 제작하는 데 사용된다.
이날 GH 임직원 30여 명은 직접 구호물품 키트를 포장하며 재난 대응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제작된 구호물품은 향후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돼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의 빠른 재난 복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GH 사회공헌체계의 핵심 분야인 '긴급지원'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GH는 긴급지원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 사회복지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대한적십자사에 구호물품 제작비 5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최근 장마와 폭염 등 기후변화로 각종 재난이 증가하면서 선제적인 긴급구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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