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의 식물성음료 브랜드 '오트몬드'가 직장인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칫 거르기 쉬운 아침 식사와 영양 보충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직장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구내식당을 무대로 펼쳐진다. 특히 롯데칠성은 단체 급식 전문 기업인 삼성웰스토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요 산업군 대표 기업 6곳을 선정하여 집중적인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섰다.
이와 함께 최근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직장인들의 식습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이러한 기업 간 협업 모델은 향후 식음료 업계의 새로운 오프라인 마케팅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바쁜 일상 속 영양 저장을 콘셉트로 한 이색 팝업스토어
7월 중순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바쁜 일상 속 오트몬드로 영양 저장'이라는 명확한 콘셉트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장에서는 식물성 음료인 '오트몬드'뿐만 아니라 단백질 강화 제품인 '오트몬드 프로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가 진행된다. 단순한 제품 제공을 넘어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직장인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오트몬드 런치백 세트와 실용적인 리유저블백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매력적인 굿즈도 함께 제공하여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수도권 30여 개 기업 구내식당에서 펼쳐지는 아침 샘플링
팝업스토어 운영과 더불어 출근길 직장인들을 겨냥한 대규모 샘플링 행사도 동시에 전개된다.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중순까지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소재 30여 개 기업의 구내식당에서 조식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출근 직후 허기진 배를 달래고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도록 오트몬드 라인업 제품들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방식이다. 하루에만 수천 명에서 수만 명이 오가는 구내식당의 특성을 적극 활용하여, 브랜드의 핵심 타깃층인 직장인들에게 오트몬드의 가치를 효율적으로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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