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통장연합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단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진경선 통장연합회장, 3개 구 통장협의회장, 44개 동 통장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통장단 간담회로, 시정 홍보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경선 시장은 "항상 주민 곁에서 헌신하는 통장회장들과 민선 9기의 첫걸음을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시장실 1층 이전과 시장 직통문자 서비스 구축 등 민선 9기 핵심 소통 정책을 소개하며 시민 중심 행정의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또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통장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정 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민 시장은 "시민의 진솔한 목소리가 고양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통장단은 물론 더 많은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진경선 고양시 통장연합회장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더욱 충실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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