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Network

아산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출범

2026-07-21 06:55:51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발대식 및 정기회의 진행모습 / 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이미지 확대보기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발대식 및 정기회의 진행모습 / 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아산시가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해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아산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연구단은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구성됐다. 2026년 말까지 운영되는 연구단에는 각 읍면동 주민대표와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한 시민 등 총 45명이 참여한다.

지역별로는 읍면지역 30명, 동 지역 15명으로 구성돼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연구단은 △소득·금융·경제 △돌봄·의료·복지 △주거·교통·통신 △교육·문화·고용 △지속가능·농정·주민참여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분과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기본사회 관련 과제를 검토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개선 과제를 발굴·제안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오세현 시장 인사말에 이어 기본사회 개념 및 국내 우수사례 소개, 아산시 현황 공유, 분과별 아이디어 발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50만 자족도시의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시민의 행복”이라며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참여연구단 위원들이 정책의 공동 설계자가 돼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함께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주민참여연구단 정기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체감형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을 연내 확정할 계획이다.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 중심 정책 기반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