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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사회적경제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4년 연속 성장을 견인하다

총 1억 7천만 원 투입, 한국마사회와 6개 사회적경제기업이 만드는 상생의 가치

2026-07-08 12:58:57

한국마사회, 사회적경제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4년 연속 성장을 견인하다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향한 한국마사회의 발걸음이 올해도 멈추지 않았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4년째 이어져 온 한국마사회의 지원 사업이 올해는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현장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확대된 지원 규모와 체계적인 선발 과정
한국마사회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의 지원금 전달식을 지난 3일 개최했다. 지난 2023년부터 매년 1억 원을 출연해 온 한국마사회는 올해 한미글로벌과 협력하여 총 1억 7천만 원의 재원을 마련, 사업 규모를 대폭 키웠다.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전국 공모와 서류·면접 심사를 진행했으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총 6개의 우수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의 도약과 실질적 혜택
최종 선정된 6개 기업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기업 ‘㈜우쥬러브’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는 ‘모들’을 비롯해, 천우당, 마음소리예술단, 우리나래, 알록달록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다. 특히 올해는 기업별 지원 금액을 전년 대비 1천만 원 상향하여 각 기업이 최소 2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게 함으로써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 이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운영 부담을 덜어주고 더욱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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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컨설팅으로 여는 자립의 길
한국마사회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기업들이 시장에서 스스로 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상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수치화하는 SVI(사회적가치지표) 등급 취득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이러한 지원은 기업들이 단순한 수혜자를 넘어 시장 경제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향후 한국마사회는 기업들의 경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원 방식의 고도화를 꾀하고, 온·오프라인 마켓 연계 지원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매출 증대까지 견인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 조성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머물지 않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 그는 현장 중심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선정 기업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 보호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한국마사회의 행보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단순한 생존을 넘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탄탄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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