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착수
동아오츠카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기관으로서 담수생물자원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담수생물 소재와 특허 기술을 동아오츠카의 식품 개발 역량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기능성 식품 소재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제품 개발을 추진하며 산업적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구 협력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맞물려 더욱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
협약식과 더불어 양 기관은 상주시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상주시청에 전달된 온열질환 예방키트는 포카리스웨트 분말, 넥쿨러, 스퀴즈 보틀, 타월, 예방수칙 리플렛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20가구에 지원되었다. 또한 수분 보충을 위한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도 함께 전달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공동 기부와 별개로 상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기로 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생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협약 외에도 2024년 농촌진흥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상주시 농업인과 축산인을 대상으로 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은 기업의 생산 역량을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투입하는 능동적인 기업 시민 정신을 잘 보여준다. 또한,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 포장재 도입 연구와 같은 추가적인 ESG 혁신 과제들도 향후 공동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적극적인 행보는 기업이 단순히 경제적 이윤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주체로 거듭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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