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집단에너지 AI 기술교류회’는 지난해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정례화된 행사로, 집단에너지 분야의 AI 기술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난을 포함한 18개 집단에너지 사업자가 참여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한난형 생성형 AI’ 구축 과정 및 운영 노하우 공유 ▲설비 안정성 강화를 위한 ‘플랜트 자동화’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기반 전력 및 지역난방 통합운영시스템’ ▲참여 사업자 간 AI 활용 사례 공유 등으로, 한난의 AX 추진 사례와 각 사업자의 AI 도입 성과를 상호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AI 친화적 데이터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한난의 데이터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AI 적용에 필요한 데이터 수요를 파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AI 친화적 데이터란 AI 서비스 개발 수요가 높고, 학습에 보편적으로 활용하기 적합한 형태의 데이터를 의미한다.
이를 통해 각 사업자가 현장에서 AI를 도입하며 겪은 성과와 시행착오를 폭넓게 공유함으로써 업계 전반의 기술 수준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난은 이번 교류회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AI 기술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자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집단에너지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이번 AI 기술교류회가 집단에너지 생태계의 AI 전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미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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