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영진 주도의 윤리청렴 체계 점검
이번 회의는 한국마사회가 추진하는 윤리·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윤리청렴경영위원회에서는 올해의 윤리경영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뒤이어 열린 윤리청렴추진단 회의에서는 윤리청렴 문화 확산, 부패방지, 내부통제 강화라는 핵심 목표 아래 각 부서가 수행 중인 세부 과제들의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발전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책임 경영을 통한 청렴 문화 정착
한국마사회는 이번 자리를 통해 경영진과 간부직이 윤리·청렴 실천의 주체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윤리와 청렴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우리 기관의 핵심 가치이자 국민과의 약속"임을 재차 강조하며, 조직 내에 이러한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시행하고 임직원 대상 윤리청렴 교육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부서별 실천 과제 관리를 체계화하여 윤리경영을 단순한 구호가 아닌 일상적인 조직 문화로 완전히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공공기관의 미래 전략
나아가 한국마사회는 이러한 윤리경영 기조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우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투명성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여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스마트 청렴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윤리 감사 자문단을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공정한 내부 통제 시스템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투명한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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