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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신 응급 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2026-05-30 11:59:36

자살 고위험군 대응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협력 방안 논의   이미지 확대보기
자살 고위험군 대응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협력 방안 논의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평택시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 응급 대응협의체 및 지역 자살예방 회의’를 열고 자살 고위험군 대응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자살예방관인 이성호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 경찰, 소방, 응급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택시 자살 현황과 정신 응급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평택시는 현재 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 구축,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위기 개입,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살시도자 감소와 자살률 저하를 목표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회의 참석자들은 자살시도자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자살 예방이 특정 기관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는 데 뜻을 모았다.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자살 예방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공공의 책무”라며 “평택시 실정에 맞는 분석과 대응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자살시도자 감소와 자살률 저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송탄보건소는 앞으로도 정신 응급 대응체계와 현장 중심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시민 생명 보호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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