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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중함, 온몸으로 느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냇지오 하이킹클럽' 성료

13대 1 경쟁률 뚫고 광릉숲 모인 600인... 자연 보전 메시지 직접 체험했다

2026-05-14 10:53:20

"자연의 소중함, 온몸으로 느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냇지오 하이킹클럽' 성료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깊은 숲의 호흡에 집중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단순한 산행을 넘어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보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여정에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13대 1의 경쟁률 뚫고 광릉숲에 모인 600여 명의 참가자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지난 4일 경기 포천시 광릉숲에서 진행한 ‘냇지오 하이킹클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자연 보전의 중요성과 산림 생물다양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사전 모집 당시 총 2,272팀이 신청하며 약 1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최종 선정된 180개 팀, 약 600여 명의 참가자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광릉숲의 푸른 녹음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

오감으로 즐기는 숲 체험과 자연 보전의 메시지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숲의 소리와 향기에 귀를 기울이는 ‘포레스트 세션’, 식물의 다채로운 색상을 찾아보는 ‘컬러 헌팅’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에 임했다. 숲의 생태계를 단순히 관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느끼고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다.
특히 자연 간식과 식용 꽃을 맛보는 ‘숲속 레스토랑’과 자생식물인 백리향을 화분에 직접 심어보는 ‘팟(Pot)-업 스토어’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체험형 활동은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일상의 즐거운 경험으로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대를 잇는 산림 녹화의 역사와 나눔의 가치
이번 행사에서는 황폐했던 산림을 복구한 녹화 사업의 공로를 기리는 ‘국토녹화기념탑 제막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기념탑을 통해 과거의 노력을 되짚어보며 현재 우리가 누리는 숲을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공유했다.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청각장애인 복지시설 ‘운보원’ 가족들을 초청해 함께 숲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현장에 전시해 행사장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앞으로도 환경 보존의 가치를 일상에서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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