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7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과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스타벅스 신한카드’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스타벅스 이용 고객의 소비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해 최적화된 ‘별 혜택’ 서비스를 구성하고, 젊은 층의 수요를 반영한 체크카드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협업 범위는 신한카드에 그치지 않고 신한은행 등 신한금융그룹 전 계열사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스타벅스의 인기 기획상품(MD)을 활용한 차별화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글로벌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단순한 카드 출시를 넘어 신한금융그룹의 인프라를 활용한 제휴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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