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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초록빛 질주, ‘코리안더비 스타일 페스타’에서 패션과 경마를 즐겨라

서울경마공원이 런웨이로 변한다… 국내 최초 ‘코리안더비 스타일 페스타’ 개최

2026-04-24 14: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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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더비 스타일 페스타 포스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오는 5월 3일, 서울경마공원이 단순한 경주로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션의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영국의 ‘로열 애스콧’, 호주의 ‘멜버른컵’, 미국의 ‘켄터키 더비’처럼 경마와 패션이 결합한 문화 축제인 ‘코리안더비 스타일 페스타(Style Festa)’가 국내 최초로 펼쳐지기 때문이다. 국내 최고 권위의 G1 경주 ‘코리안더비’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경마 팬뿐만 아니라 패션과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식 드레스코드는 ‘그린(Green)’
이번 축제의 핵심 테마 컬러는 ‘그린(Green)’이다. 코리안더비의 공식 색상이기도 한 그린은 초원과 목장, 자연의 생명력을 상징한다. 참가자들은 초록색 재킷이나 드레스, 스카프, 모자 등 그린 계열의 아이템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전체를 녹색으로 맞추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소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축제 분위기에 동참할 수 있다.

당신의 스타일을 증명하라, ‘스타일 어워즈’
축제의 주인공을 가리는 메인 프로그램 ‘스타일 어워즈(Style Awards)’는 “The Track is Your Runway”라는 테마 아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울경마공원을 배경으로 본인만의 스타일을 담은 사진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코스파)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현장에는 전문 사진작가들로 구성된 공식 포토팀이 배치되어 참가자들의 촬영을 도울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코리안더비 경주 시상식 꽃다발 수여식에 참여하는 영예가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약 10만 원 상당의 웰컴 키트(실크 트윌리, 뷰티 제품 등)가 제공된다.
드레스코드에 맞춰입고 경마를 관람하고 있는 가족이미지 확대보기
드레스코드에 맞춰입고 경마를 관람하고 있는 가족

다채로운 체험과 경품이 가득한 축제의 장
행사장 곳곳에는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소품을 활용해 무인 스타일링을 체험할 수 있는 ‘더비 스타일링 바’를 비롯해, ‘런웨이 플라워 정원’, 더비 테마 필터가 적용된 즉석 인화 포토부스 등이 운영된다.

일반 경마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그린 컬러 아이템을 착용하고 방문한 전자마권 이용자 선착순 500명에게는 보잉 선글라스가 증정된다. 이 외에도 아시아주니어승마대회, 말박물관의 편자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열리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코리안더비 본 경주는 당일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한다. 5월의 푸른 잔디 위에서 펼쳐질 가장 화려한 질주와 패션의 향연이 기다려진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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