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는 크리스 벅의 커스텀 기타를 기반으로 제작한 ‘RS02CB’를 출시하고, 블루스 록 연주에 최적화된 사운드 구현에 나섰다고 밝혔다.
RS02CB는 연주자의 표현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설계를 중심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특히 픽업을 크리스 벅의 요구에 맞춰 새롭게 설계해, 터치와 뉘앙스를 세밀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챔버드 바디 구조를 적용해 무게 부담을 줄이면서도 자연스러운 공명과 울림을 유지하도록 했다. 이는 연주자의 편의성과 사운드 품질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 방식이다.
브릿지에는 랩어라운드 방식이 적용돼 줄의 진동이 효율적으로 전달되며, 안정적인 서스테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긴 음 지속과 부드러운 연결감을 구현할 수 있다.
디자인은 허니 골드 색상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기타 후면에 크리스 벅의 사인을 새겨 시그니처 모델로서의 상징성을 부여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이번 제품이 블루스 록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활용 가능한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우균 과장은 “레브스타 시리즈 특유의 울림과 안정적인 연주성을 기반으로 연주자들에게 새로운 사운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RS02CB는 전국 야마하 공식 대리점 및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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