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메뉴는 수제 베이글 샌드위치 2종, 토핑 베이글 2종, 프리미엄 소금빵 1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신선한 재료와 풍부한 식감을 강조했다. 최근 F&B 업계에서 단순 간편식을 넘어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카페게이트는 이를 반영해 베이커리 메뉴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매장에서 주문 즉시 제조되는 방식을 채택해 제품의 신선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수제 베이글 샌드위치는 ‘불고기에그 샌드위치’와 ‘스파이시베이컨에그 샌드위치’ 2종으로 선보인다. 해당 메뉴들은 고객의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시작되어 최상의 상태로 제공되는 것이 핵심이다.
불고기에그 샌드위치는 불고기와 반숙 계란, 신선한 채소를 조합한 메뉴다.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든든함과 신선함의 균형을 맞춘 영양 잡힌 구성을 갖추고 있다.
스파이시베이컨에그 샌드위치는 스리라차 마요 소스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베이컨 에그 샌드위치에 매콤한 풍미를 더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토핑 베이글 라인업은 ‘초코가득베이글’과 ‘소보로가득베이글’ 2종으로 꾸려졌다. 다양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디저트 수요층을 겨냥한 구성이다. 초코가득베이글은 초코 베이글 내부에 초코칩을 가득 채워 진한 풍미를 강조했다. 소보로가득베이글은 베이글 상단에 바삭한 소보로 토핑을 얹어 씹는 재미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함께 출시되는 ‘왕소보로 팥소금빵’은 기존 소금빵보다 크기를 키우고 소보로 토핑과 단팥 필링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조화를 한층 강화했다.
신규 베이글과 소금빵 메뉴에는 초코소스, 애플잼, 생크림 등을 추가 옵션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원하는 고객들의 세부적인 니즈를 반영한 결과다.
브랜드 측은 수제 샌드위치를 중심으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객단가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식사와 디저트를 한곳에서 해결하려는 소비 패턴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카페게이트 관계자는 “최근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베이커리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카페게이트는 다양한 베이커리를 통해 한 끼 식사와 디저트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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