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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LS증권
2026-01-15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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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신규선임>
▶ 상무보
장병용 경영전략본부장
<전보>
▶ 상무보
신중호 리서치센터장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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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Economy
[TDF 전략④]KB자산운용..."투자 선택지 확대, 점유율 13.7%로 3위"
직장인들의 퇴직연금 투자 수단으로 TDF(타깃데이트펀드)가 각광받으면서 자산운용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각 운용사들은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과 운용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TDF 운용 전략과 성과를 알아본다. 네 번째로 KB자산운용의 TDF 전략을 공개한다. -편집자 주Q.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DF의 최근 수익률 성과는 어떻습니까?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운용 전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A. KB자산운용은 두 종류의 TDF 시리즈를 통해 고객들께 안정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KB 온국민 TDF 시리즈'로 글로벌 초분산 포트폴리오를 통해 생애주기에 따른 안정적인 자산배분 투
[TDF 전략③]한국투자신탁운용..."자체 인프라로 원화투자자 최적화 포트폴리오"
직장인들의 퇴직연금 투자 수단으로 TDF(타깃데이트펀드)가 각광받으면서 자산운용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각 운용사들은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과 운용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TDF 운용 전략과 성과를 알아본다. 세 번째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TDF 전략을 공개한다. -편집자 주Q.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는 TDF의 최근 수익률 성과는 어떻습니까?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운용 전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A. 한국투자신탁운용 TDF의 가장 큰 차별점은 자체 개발 인프라를 활용해 원화투자자에게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원화투자자가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정형화된 사실(Stylized
[인터뷰]남재우 신임 한국연금학회장 "금융 부문 개선이 올해 최우선 과제"
한국 연금제도의 금융 부문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됐다. 제도 연구를 넘어 실질적인 운용 효율성 제고로 연금학계의 방향을 전환하겠다는 선언이다.남재우 신임 한국연금학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연금학회의 주요 분야는 사회복지 관련 제도 중심이었지만, 연금제도의 또 다른 한 축인 금융 부문, 즉 기금 또는 적립금 운용의 수익률 문제가 최근 대두되고 있다"며 "재무전문가 회장으로서 올 한 해 우리나라 연금제도의 취약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금융 부문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15년 연금 연구 경력, 금융 전문성으로 학회 이끈다남 회장은 현재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에서 15년째 근무 중이며, 그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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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다보스포럼 무대에 나선다
다보스포럼 참석으로 글로벌 광물공급망 리더십 강화고려아연의 최윤범 회장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즉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최 회장의 다보스포럼 참석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글로벌 광물 공급망 네트워크 구축에 있어 한국 기업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려아연은 최근 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다보스포럼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허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는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
정의선 회장, 병오년 새해 말처럼 뛰었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병오년 새해부터 말처럼 뛰고 있다. 중국·미국·인도 3개국을 단 10일 만에 돌면서 분초를 다투는 글로벌 경영 행보를 이어간 것이다. 지난 14일 현대차그룹이 밝힌 정 회장의 여정은 세계 최대 경제권들을 무대로 현재와 미래 사업 모두를 점검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보여준다.직선거리로 계산해도 약 3만 킬로미터에 이르는 이동 거리는 지구의 4분의 3바퀴를 도는 것과 맞먹는다. 이 같은 초 단위 광폭 행보의 배경은 무엇일까. 중국 8개월 만에 재방문 … 배터리·수소 협력 본격화정 회장은 먼저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다. 지난 4~5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과 연계해 베이징에 입성한 정 회장은 한중
현대차 새 미래플랫폼본부장 박민우 사장의 미션은?
현대차그룹은 13일 엔비디아 부사장 출신의 박민우 박사를 신임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선임했다. 1977년생인 박민우 사장은 만 48세로 현대차그룹 역사상 최연소 사장의 기록을 세우며 주목을 받고 있다. 박민우 사장은 고려대학교에서 전기·전자·전파공학을 전공했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 석사와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자율주행 연구에서 상용화까지 직접 경험박민우 사장의 경력을 살펴보면, 현대차그룹이 그를 선택한 이유가 명확해진다. 그는 테슬라,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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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세 번째 일감 몰아주기 논란. 이호진 전 회장 경영 복귀 발목잡나?
공정거래위원회가 태광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전원회의 심의에 착수했다.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계열사를 동원해 친인척 회사에 1600억원 상당의 일감을 부당하게 몰아준 혐의로, 공정위는 최대 260억원의 과징금 부과와 함께 이 전 회장에 대한 검찰 고발까지 검토하고 있다.15일 업계와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 전 회장이 태광산업의 비상장 계열회사인 티시스를 동원해 조카와 처제가 소유한 회사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최근 전원회의에 상정했다. 심사보고서에는 티시스에 최대 26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지원을 받은 처제와 조카의 회사에도 각
정책자금 대출 미끼 ‘불법 보험영업’ … 한화·신한 GA 검사착수
정부 예산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 대출이 일부 보험대리점(GA)의 불법 영업 수단으로 악용되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금융당국이 전면적인 실태조사에 나섰다. 이번 사안은 지난해 12월말 KBS 보도를 통해 수면위로 드러났는데, 정부는 이것이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 보험업계 관행으로 자리잡았다고 판단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먼저 지난해 말부터 한화생명과 신한라이프 자회사 GA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도 노용석 제1차관을 중심으로 태스코포스(TF)를 구성해 경찰과 금융당국과의 협업을 통한 실태조사에 돌입했다.보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금감원이 이들
태광, 동성제약 인수 노림수는?
태광산업이 동성제약인 인수해 뷰티·헬스케어 사업에 본격 나선다. 태광산업은 14일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성제약을 인수해 기존 화학·섬유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뷰티·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동성제약은 1957년 창립된 70년 전통의 중견 제약사로 지사제 '정로환', 염색약 '세븐에이트', 탈모치료제 '미녹시딜' 등을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다. 동성제약의 최대 강점은 OTC(일반의약품)와 헤어케어 분야에서 확실한 시장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기존 제품 포트폴리오는 태광산업이 뷰티·헬스케어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있어 즉각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제공할 수 있는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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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LS증권
<신규선임>▶ 상무보장병용 경영전략본부장<전보>▶ 상무보신중호 리서치센터장
증권사가 "1월 단기 추천 건설사 없다"고 판단한 이유
주요 건설사들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거나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15일 발간한 건설업종 리포트에서 5개 건설사의 4분기 실적을 분석하며 이같이 밝혔다.김승준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하며, 가이던스 제시 이후 2026~2027년 추정치가 상향될 가능성도 낮게 본다"며 "따라서 실적발표의 내용으로 매수를 추천할 종목은 없다"고 밝혔다.하나증권이 분석한 5개 건설사는 삼성E&A,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다. 삼성E&A, 현대건설, 대우건설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GS건설과 DL이앤씨는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G
JB지주 백종일 부회장 전격 사임 … 8대 금융지주 ‘긴장’
전북은행장 출신 백종일 JB금융지주 부회장이 취임 9일 만에 전격 사임하면서 금융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8대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특별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힌 직후 나온 전격 인사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5일 금융계에 따르면 백 전 은행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전북은행장 임기 3년을 마친 직후 이달 1일 J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선임됐으나, 불과 9일 만인 9일 사임 의사를 밝히고 금융지주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부회장 임기는 올해 말까지였다.공식적으로는 건강을 비롯한 일신상의 이유로 알려졌지만, 은행권 일각에서는 금감원의 지배구조 특별점검 발표가 백 전 부회장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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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서울, 품격 있는 2026 설 선물 세트 선봬
파크 하얏트 서울 호탤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내산 최고급 식재료와 마스터 셰프의 시그니처 요리로 구성된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호텔 레스토랑 상품권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품격 있는 선물 옵션을 제공한다. 이번 선물 세트는 마스터 셰프의 레시피를 포함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호텔의 시그니처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호텔 레스토랑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10매 이상 구매 시 정상가에서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최고급 한우 부위를 담아낸 시그니처 육류 세트는 1++(투뿔) 한우의 꽃등심, 안심, 등심, 갈비살, 안창살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 바이 충후 새 단장…셰프의 창의적 해석 더한 미식 경험 제공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충후가 코스 구성을 개편하고 한국 각 지역의 식재료를 주제로 단품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페스타 바이 충후는 이충후 셰프와 함께 익숙한 재료와 요리를 셰프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이노베이티브 센스 다이닝을 지향해 왔다. 이번 개편을 통해 한국 식재료 본연의 풍부한 향과 맛을 프렌치 다이닝의 언어로 풀어내며, 보다 자유로운 다이닝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페스타 바이 충후는 기존 런치 4코스, 디너 6코스 구성에서 런치 3코스, 디너 6코스로 조정되며, 추가 요금을 통해 각 1코스씩 더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브레드, 앙트레, 플랫,
롯데호텔앤리조트, 새해 객실 프로모션 ‘치얼스 투 더 뉴이어’ 선봬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새해를 맞아 객실 프로모션 ‘치얼스 투 더 뉴이어(Cheers to the New Year)’를 선보인다. 지역별 매력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단순한 투숙을 넘어 호텔이 제안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파노라믹 해운대 뷰를 자랑하는 시그니엘 부산은 색다른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객실 1박과 함께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이용권을 제공해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열차 안에서 새해의 다짐을 되새기는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도심의 활기가 살아 있는 롯데호텔 부산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새내기 대학생을 위해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나스(NARS)
epic-Highlight
[사건의 재구성]
메리츠금융그룹 ‘주식 불공정 거래’ 전말
검찰이 메리츠금융그룹 임원들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 의혹에 칼을 빼들었다. 합병 발표 전 내부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사들여 시세 차익을 챙긴 정황이 포착되면서, 금융권 핵심 인사들이 수사망에 올랐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임세진)는 8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메리츠화재 전직 사장 등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수한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합병 발표 전 가족 계좌 동원해 주식 매수사건의 발단은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11월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
[Epic in Picture]
현대차그룹 수뇌부가 한자리에 모인 신년회
2026년 1월5일, 현대차그룹 수뇌부가 사진 한 컷에 모였다.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성 김 전략기획담당 사장, 송호성 기아차 사장,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그리고 BAT 출신 글로벌 인사 전문가 김혜인 부사장. 신년 덕담 이후 이들 리더들은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 위기의 시대, 경영 리더십 재편성정의선 회장은 신년 메시지에서 "2025년은 전례 없는 수준의 경영환경 변화를 겪은 한해였다"며 앞으로 다가올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글로벌 무역 전쟁의 다양한 양상, 세계 경기의 둔화, 지정학적 분절 등이 겹치는 상황에서 현대차그룹은 이른바 '위기 속의 기회'를 포착했다. 바로 AI로 대표되는 기술 패권 경쟁이 가속화하는 현실
[보스상륙작전 ⑯ 종근당]
오너 3세 이주원, 상무 승진 … 빨라지는 승계시계
이장한 종근당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주원 이사(39)가 상무로 승진했다. 지난해 정식 임원 배지를 단 이후 1년 만에 또 한차례 승진한 것은 오너 3세 중심의 경영승계 구도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이 상무는 2018년 3월 종근당의 부동산개발 계열사인 종근당산업 사내이사로 그룹에 첫 발을 들였다. 미국 퍼듀대에서 홍보학을 전공한 배경을 가진 그는 입사 초기 부동산개발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했다가 2020년부터 종근당 개발기획팀장으로 포지션을 옮기며 본격적인 경영수업을 받기 시작했다.그의 승진 속도는 가파르다. 2024년에는 종근당바이오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지난해 1월에는 종근당 개발팀 이사로 정식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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