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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베이징 징둥몰서 ‘깜짝 쇼핑’

생활용품 살펴보며 시장 체험 … 中 대중문화 존중 메시지 전달

2026-01-06 10:05:46

중국 베이징 쇼핑몰에서 목격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웨이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중국 베이징 쇼핑몰에서 목격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웨이보 캡처]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방중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베이징 쇼핑 활동이 중국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중 비즈니스 포럼 참석을 주요 일정으로 잡았던 이 회장이 쇼핑몰 방문을 통해 현지 소비 문화에 직접 관심을 보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으며, 이러한 행보 자체가 한중 경제협력의 신호로 읽히고 있다.

징둥몰에서의 예상 밖 목격담
6일 중국 현지매체 극목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베이징의 징둥(JD)몰에 통역사를 포함한 6~7명의 수행원들과 함께 방문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오후 2시쯤 차오양구 징둥몰 솽징점에 정장 차림으로 나타난 이 회장은 소파와 변기 등 생활용품을 직접 살펴보며 쇼핑몰을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을 통해 유포된 사진에는 붉은색 타이를 맨 정장 차림과 회색 패딩조끼를 입은 모습이 담겼는데, 이는 경제사절단 일정 중에도 현지 시장을 직접 체험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되고 있다.

중국 베이징 쇼핑몰에서 목격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극목신문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중국 베이징 쇼핑몰에서 목격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극목신문 캡처]


바이두 실시간 검색어 올라 中 전역서 화제
이 같은 이 회장의 ‘깜짝 쇼핑’은 중국 전역에서 화제가 됐다. 이는 삼성과 중국 소비자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효과로 작용하고 있으며, 한중 경제협력의 인간적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장은 지난 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한국의 4대 그룹 총수와 양국의 경제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포럼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주요 경제 행사였다. 이러한 공식 일정과 함께 진행된 이 회장의 베이징 쇼핑 활동은, 중국 시장에 대한 관심과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는 제스처로, 한중 경제협력의 새로운 심화를 알리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바이두 '실검' 오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극목신문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바이두 '실검' 오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극목신문 캡처]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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