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식물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묵은 기미부터 번지는 기미까지 단계별로 케어하는 '티엑스에이 기미 토닝 크림(백광 기미 크림)'을 12일 출시했다. 차세대 토닝 성분인 트라넥삼산을 함유해 멜라닌 생애 주기 3단계를 정밀 타격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임상실험 결과 이 제품은 5년 이상 오래된 기미를 27.45%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 겉기미와 속기미는 물론 콧등, 광대 등 7대 기미 고민 부위를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건조함을 동반하는 기존 미백 크림의 단점을 보완해 수분 크림을 따로 덧바를 필요가 없도록 설계했다. 참마추출물과 수크로오스, 5종 히알루론산을 배합해 1회 사용만으로 속보습을 5.14% 개선하며, 속부터 탄탄한 고농축 보습 장벽을 형성한다. 여기에 식물성 뮤신 성분을 더해 쫀쫀한 실타래 제형으로 탄력 케어까지 가능하다.

고기능성 제품이지만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포뮬러로 완성했다.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 피부자극 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으며, 국내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에서는 자극 지수 0.00을 검증받았다.

이번 신제품은 얼굴뿐 아니라 목과 손등 기미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미 크림으로는 흔치 않은 70ml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소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소이는 유해의심성분 없이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쌓아온 기업이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 최초이자 최다로 EWG VERIFIED™ 마크를 획득해 글로벌 신뢰를 입증했으며, 피부저자극·무첨가·원료 최고주의·효과 제일주의라는 4대 원칙을 바탕으로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