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치킨은 ‘원재료의 품질이 맛을 결정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직접 기른 국내산 무항생제 1등급 닭을 사용하는 치킨 프랜차이즈다. 기존보다 사이즈가 큰 11호 닭으로 조리하는 만큼 더욱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
최근에는 원재료의 품질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신메뉴를 선보이는 차별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노상치킨은 바삭한 후라이드에 옥수수맛을 입힌 이색적인 신메뉴 ‘콘 크런치 치킨’, 저당·저칼로리 프리미엄 신메뉴 ‘뜨겁닭’,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레몬 소스 치킨 ‘새달치킨’을 선보인 데 이어 크리스피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피 치킨 신메뉴는 특유의 바삭함과 매콤한 맛의 매력을 살린 만큼 개성 있는 맛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메뉴를 통해 푸짐함과 맛, 신선함 모두를 추구하는 입맛이 까다로운 MZ세대를 공략하고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하반기 이후 오픈하는 노상치킨 신규 매장의 경우 매장 외관 디자인을 통해 직접 기른 무항생제 1등급 닭의 차별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내부에는 가공, 유통과정의 단순화를 강조하고 가공부터 유통, 통합 운영에 이르기까지의 브랜드 스토리를 흥미롭게 표현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치킨 브랜드 노상치킨 관계자는 “직접 기른 국내산 무항생제 1등급 닭을 강조한 매장 컨셉과 입맛대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메뉴들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며 “특히 ‘크리스피 치킨 신메뉴’는 바삭한 튀김과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한 속살, 매콤한 맛의 조화로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원재료의 품질이 돋보이는 다양한 신메뉴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킨 프랜차이즈 ‘노상치킨’은 특별 창업 할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선착순 4팀에 2,000만원 치킨집 창업비 지원 혜택을 제공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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