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을 통해 쿠킹클래스 참가자들은 알라미아의 대표 제품인 매나무 엔드그레인 도마를 직접 사용하며, 실제 조리 현장에서의 성능과 감각을 체험할 수 있다.
알라미아 매나무 엔드그레인 제품은 FSC 인증 원목과 친환경 공정을 기반으로 장인이 수작업 제작하는 프리미엄 엔드그레인 도마로, KCL 항균력 인증과 천연 항균 오일 마감으로 위생과 내구성을 모두 갖췄다.
쿠킹클래스 현장에서는 원목 특유의 고급스러운 결과 안정적인 무게감, 그리고 엔드그레인 도마의 장점인 손목의 편안함이 참가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사진으로 볼 때도 예쁘다고 생각했지만, 직접 써보니 칼질이 훨씬 부드럽고 손목에 부담이 적어 요리가 더 즐거워졌다”며 “집에서도 꼭 하나 구입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묵직해서 조리할 때 도마가 밀리지 않고 안정감이 있어 초보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으며, 음식 플레이팅을 할 때도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워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알라미아 관계자는 “더현대서울 문화센터 쿠킹클래스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공간에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라미아는 2025년 한국인기브랜드대상 친환경 주방용품 부문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으며, 유명 셰프와 방송 프로그램 협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친환경 주방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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