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황성수 CP] 수제 한방차 전문 브랜드 주식회사 설다원이 ‘2025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2’에 세 번째로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8월 27일(수)부터 30일(토)까지 SETEC(3호선 학여울역)에서 나흘간 진행되며, 설다원은 카페와 외식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인기 제품은 물론, 새롭게 선보이는 여름 신메뉴까지 직접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설다원은 전국 3,000여 개의 카페에 수제 한방차를 납품하고 있는 B2B 전문 브랜드로, 별도 제조 없이도 즉시 서빙이 가능하고 맛 또한 뛰어난 제품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쌍화차, 대추차, 오미자차, 계피생강차 등 전통 한방 재료를 기반으로 하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액상차 제품을 통해 카페 운영자들이 간편하게 고품질의 전통 음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2에서는 사업자 전용 특별가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현장에서 시음 샘플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여름을 겨냥해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 ‘스윗히비스커스오미자’와 ‘애플시나몬수정과’는 상쾌한 향과 깔끔한 맛, 아이스 음료로의 활용도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 두 제품 역시 설다원 부스에서 직접 맛볼 수 있다.

설다원 관계자는 “이번이 세 번째 박람회 참가로,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많은 카페 운영자분들의 니즈를 듣고 반영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전통 한방차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며, 더 많은 카페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2에 참가하는 ‘설다원’은 SETEC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과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