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황성수 CP] 전 세계적으로 K-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113kg 감량에 성공한 미국의 유명 먹방 유튜버 니코카도 아보카도(Nikocado Avocado)가 한국 브랜드 ‘푸드올로지’의 컷팅 젤리를 ‘다이어트 루틴 유지 간식’으로 극찬했다.

그가 푸드올로지 컷팅 젤리를 소개하는 영상은 틱톡에 공개된 지 5일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한국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익스트림 먹방 콘텐츠로 잘 알려진 니코카도 아보카도는 유튜브와 틱톡 등에서 1천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186kg의 체중에서 113kg을 감량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변화하는 중이다.

그는 지난 1일(한국 시간), 틱톡 계정에 푸드올로지의 컷팅 젤리를 섭취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매 끼니 사이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다이어트 루틴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간식”이라며 “스틱형 포장으로 운전이나 업무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배고픈 상태를 정말 싫어하는데, 끼니를 거르거나 탄수화물을 끊으면 결국 배가 고프다”며 “컷팅 젤리는 포만감과 만족감은 물론,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극찬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하고 좋아요 19만 개를 기록하며 전 세계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니코카도 아보카도가 섭취한 푸드올로지의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는 가르니시아 캄보지아 추출물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성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 억제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 상큼한 석류와 푸룬 농축액의 달콤한 맛에 치아씨드의 톡톡 씹히는 식감까지 더해진 이 제품은, 맛과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이너뷰티 ‘헬시(Healthy) 젤리’로 주목받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푸드올로지는 현재 미국, 일본, 대만, 홍콩, 유럽, 중동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히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는 올 봄 전 제품 품절을 기록하는 등 K-푸드와 K-웰니스에 대한 현지 반응이 뜨겁다.

한편, K-이너뷰티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올해 1월~5월 외국인 고객의 오프라인 구매 데이터 분석 결과, 웰니스 관련 상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이너뷰티 부문에서 슬리밍 젤리, 콜라겐, 유산균 등이 인기를 끌며, ‘푸드올로지’ 컷팅 젤리, ‘비비랩’ 석류콜라겐, ‘락토핏’ 유산균 등은 외국인 매출이 최대 2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