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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 자회사 ‘더웨이브캐피탈’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신성장 투자 본격화

- 더웨이브캐피탈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 인가…ICT·AI·DX 중심 벤처투자 확대 - 초기 신기술사업자 집중 발굴·투자, 맞춤형 가치증대 프로그램으로 성장 지원

2025-05-21 11:13:15

인스웨이브, 자회사 ‘더웨이브캐피탈’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신성장 투자 본격화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AI·DX 전문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 450520)는 자회사 더웨이브캐피탈(대표 김종석)이 지난 5월 12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더웨이브캐피탈은 인스웨이브가 100% 출자해 설립한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로 이제 ICT·AI·DX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벤처·중소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와 융자, 경영·기술 지원, 투자조합 결성 등 다양한 금융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법적 자격을 갖추게 됐다.
이번 인가로 더웨이브캐피탈은 모회사 인스웨이브의 ICT 산업 경험과 전문 투자 인력을 결집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략적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 등 신산업 분야의 초기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투자조합 결성 및 직접 자금 운용을 통해 산업별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인스웨이브 관계자는 “인스웨이브 역시 혁신 기술 기반의 SW 개발사로 출발해 업계를 선도하는 상장 기업으로 성장한 만큼, 축적된 ICT 산업 경험과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기술사업자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건강한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더웨이브캐피탈 김종석 대표는 “각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경쟁력을 보유한 초기 신기술사업자들에 중점적으로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며, 피투자기업들에 대한 가치 증대 프로그램을 함께 모색 및 실행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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