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황성수 CP] 웰니스 브랜드 ‘칼로리바 다이어트’가 5월 9일 대치 직영점을 오픈해 대치동과 역삼동 인근 지역 고객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선다고 밝혔다.

대치 직영점은 오피스 밀집 지역과 대치동 학원가 사이에 위치해,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직장인, 학부모, 학생 등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이 기대된다.

칼로리바 다이어트는 고객 개개인의 체형과 목표에 맞춘 1:1 맞춤 컨설팅과 정밀 체형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건강한 체중 감량과 체형 개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프리미엄 웰니스 다이어트 브랜드다. 매장에서는 인바디 측정과 체형별 맞춤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며, 단기적인 감량이 아닌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지향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강남 중심 상권이자 교육, 주거, 비즈니스가 어우러진 지역에 직영점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칼로리바 다이어트 대치 직영점은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고객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웰니스 다이어트 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칼로리바 다이어트 대치 직영점은 오픈을 기념해 신규 방문 고객 대상 ‘칼로리바 10회 프로그램’을 약 63%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해당 고객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홈 케어 디바이스를 증정한다.

오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칼로리바 다이어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