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성과는 이천시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그동안 국내 쌀 소비시장 위축 등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2년부터 까다로운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거쳐 미국 수출 확대, 쌀 가공품 개발,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상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민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농업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24년 선정된 도농복합도시 삶의 질 1위 도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농민이 행복한 이천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천시는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통해 이천쌀을 농협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있고, 이천쌀 품질 안전성 강화를 위해 볏짚환원, 유기질비료 사용 등 지력 향상을 위한 전통적 농법 지원과 미곡 저장시설의 현대화 추진 그리고 매월 단백질 함량 검사와 유전자(DNA)검사, 463가지 잔류농약검사 등을 실시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쌀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로 임금님표이천쌀 지정업소에 대한 이천시장 표창장 수여식이 열려, 나랏님 이천쌀밥집 김전이 대표, 야반 이광표 대표, 서울 소재 산들애 문병욱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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