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이 급증하는 가운데 교육 현장에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제시를 위해 (가칭)경기안산국제학교를 설립하고 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학생 재학교에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지원단 협의회에서는 다문화교육 전문성이 있는 현장 교원 70명이 참석해 다문화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과정 방법과 형태를 기존 학교와 연계해 개발했다. ▲이중언어교육 ▲소질과 적성 개발 접근 ▲교육과정 자율성 보장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가칭)경기안산국제학교는 안산에 설립되는 공립형 대안학교로 다문화학생의 강점을 신장하고 다문화학생 밀집학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과정 다양화를 시도한다. 또 미래 사회의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 다문화학생 밀집학교의 거점학교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다문화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교육, 학업 집중지원프로그램 등 학생의 학업을 향상하고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칭)경기안산국제학교는 공립형학교로 학비가 무상이다. 입학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다문화학생 70%, 일반학생 30%)이 지원할 수 있으며 추첨제로 선발된다. 전교생의 20%는 사회배려대상자로 선발할 계획으로 많은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가칭)경기안산국제학교 교육과정은 지역 기반의 교육과정을 적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대부도 인근 람사르 습지 활용 생태환경교육 ▲경기해양안전체험관 활용 해양안전교육 운영 ▲대부도 지역 기반 시설 활용 프로그램 ▲지역 학교가 활용하는 지역 기반 시설 연계 프로그램 ▲기관별 시설 무상 이용 ▲방과후 수강료에 해당하는 실기교육비도 부속 협약을 통해 공교육 정당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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