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마테라는 깨끗하고 풍요로운 자연 속 크로아티아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이다.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베이지크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베이지크를 오마주하여 오픈하였기에 의미가 있다.
크로아티아 호텔 마테라에서 뷰티 전문가와 인플루언서를 초대하여 런칭 파티를 진행하며 베이지크 비건 스킨케어를 경험하며 감각적인 텍스처와 스파 아로마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베이지크의 전 제품은 동물 실험에 반대하며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에서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페루산 공정무역 그린 커피빈 오일을 핵심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홀리스틱 비건 스킨케어를 선보이는 베이지크 전 제품을 호텔 마테라에서 어메니티로 만날 수 있으며, 베이지크 제품으로 선보이는 특별한 트리트먼트와 헤드 스파를 경험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크로아티아의 웰니스 호텔 마테라의 어메니티와 스파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베이지크의 비건 스킨케어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베이지크의 특별한 트리트먼트와 스파를 통해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며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고 전했다.
베이지크 크로아티아 런칭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베이지크 공식몰과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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