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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가전’ 알리는 서바이벌 리얼리티쇼 공개

2024-08-13 15:46:46

LG전자가 LG AI가전의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편리함을 알리는 서바이벌 리얼리티쇼를 선보인다. 북미와 중남미 지역 등에서는 현지시간 12일부터 프라임 비디오 및 LG채널을 통해, 국내에서는 8월 말부터 LG채널에서 볼 수 있다. 사진은 LG 오리지널 콘텐츠인 하우스 오브 서바이벌 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가 LG AI가전의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편리함을 알리는 서바이벌 리얼리티쇼를 선보인다. 북미와 중남미 지역 등에서는 현지시간 12일부터 프라임 비디오 및 LG채널을 통해, 국내에서는 8월 말부터 LG채널에서 볼 수 있다. 사진은 LG 오리지널 콘텐츠인 하우스 오브 서바이벌 포스터.
LG전자(대표 조주완)가 LG AI가전의 고객경험과 편리함을 알리기 위한 서바이벌 리얼리티쇼를 제작, 아마존 산하의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프라임 비디오에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현지시간 8월 12일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하우스 오브 서바이벌(영문명: Estate of Survival)’을 프라임 비디오에 공개했다.
북미와 중남미 지역 등에서는 프라임 비디오 및 LG채널을 통해, 국내에서는 8월 말부터 LG채널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오리지널 콘텐츠는 ‘가전 없는 가전쇼’를 주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총 6개 에피소드로 제작됐으며 YG(Young Generation)세대 시청률이 높은 서바이벌 리얼리티쇼 형식을 통해 고객에게 LG AI가전의 차별화된 편리함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새로운 가전 마케팅 캠페인이다.

이번 리얼리티쇼에는 약 900명의 신청자가 지원했으며, 인터뷰와 심층 심리 검사 등을 통해 최종 참가자 8명이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양말 산(山)에서 양말 짝 찾기, 눈 가리고 머핀 만들기 등 임무를 수행하면서 텅 빈 집 안을 채울 가전과 생존에 필요한 물품 등을 획득하게 되며 매회 투표를 통해 탈락자가 생기고, 최종 우승자에게는 10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류주헌 LG전자 H&A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텅 빈 집에 가전을 채워 나가며 LG전자 AI 가전만이 주는 차별화된 편리함과 함께 최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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